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스트 교수 (문단 편집) ==== 올무 ==== [[파일:닥터 프로스트.시즌 4.프로스트 교수.jpg|width=400]] [[문성현(닥터 프로스트)|문성현]]이 [[윤성아(닥터 프로스트)|윤성아]]까지 건드리자, 은거를 그만두고 7년만에 '''윤성아를 찾아온다.''' 프로스트는 자신이 성아를 도우러 온 게 아니라 말리러 온 거라고 말하며 이 사건[* 사건에 대해서는 [[문성현(닥터 프로스트)]] 문서를 참고.]에서 손을 떼라고 말한다. 이에 윤성아는 7년 만에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고작 그거냐고 막말을 퍼붓는다. 프로스트는 거기에도 끄떡 없이 가만 있다가 발작을 일으켜 쓰러지는데, 윤성아는 그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음을 눈치챈다. 프로스트는 천 교수가 사망한 직후 발병했다고 알려준다.[* 이때 앞에 '''나때문에'''라는 말을 덧붙이는데 이때 짠한 느낌이 난다.] 이후 윤성아를 데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거처로 데려간다. 시즌 2 페르소나 에피소드에서 텅 비었다고 평가받은 것과 대조되게 여러 책들과 빈 물병들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다. 프로스트는 윤성아에게 자신이 한 가지 가설을 세웠는데, 한국은 이제 곧 혐오 테러의 시대가 될 것이며 그걸 위한 교묘한 대중조작이 벌어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. 그리고 속으로 그 끝에는 문성현이 있을 거라고 독백한다. 프로스트는 윤성아에게 자신이 왜 7년간 숨어 있었다고 생각하냐며 전부 말해줄 순 없지만 이 일에 더 이상 다가가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. 그러나 윤성아는 자신이 예전처럼 순순히 말을 들을 줄 아냐며 듣지 않았다. 윤성아도 이 일의 배후에 문성현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프로스트와 함께 행동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